Google Breakpad 설치 (2)

gyp 파일을 다 실행하고 나면 솔루션 파일과 프로젝트 파일 등이 생겨난다. 비주얼스튜디오로 솔루션 파일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여러개의 프로젝트가 솔루션 안에 들어있다.

K-007

맨 밑에 build_all 프로젝트를 빌드해보면…

84개의 오류와 28개의 경고로 빌드가 안된다. 뭐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에러메시지를 보면

#include "testing/gtest/include/gtest/gtest.h"
#include "testing/include/gmock/gmock.h"

이 부분에서부터 에러가 시작된다. gtest와 gmock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건 아마 외부라이브러리인 모양.

이 패키지들은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 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레포지토리를 git으로 클론한다. 다운로드 받으면 googlemock과 googletest다 들어있으며, 각 디렉토리에 msvc 라는 디렉토리가 있고 여기에 비주얼스튜디오로 열 수 있는 솔루션 파일과 프로젝트 파일들이 들어있다.

솔루션 파일들을 열어서 실행해보면 .lib 파일들이 생성된다. 이것들은 지금 당장은 필요 없다.

 

이제 이 파일들을 구조에 맞게 넣어줘야한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한참 찾았다.

https://github.com/Mendeley/breakpad

이 사람이 디렉토리 구조를 이미 만들어서 넣어놨길래 그대로 참고했다. (아마 이 사람은 브레이크패드에 맞도록 모든 라이브러리 파일을 다 넣어서 올려놓은듯하다. 이 소스를 받아다가 사용하면 잘될꺼 같기도하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있는데, googlemock과 googletest 디렉토리를 구글브레이크패드 폴더에 복사해넣어줘야 한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회사컴퓨터에서 할 때와, 내 컴퓨터에서 했을 때 경로가 달랐다.

회사컴퓨터에서는… 구글 브레이크패드 디렉토리 중 src 디렉토리 밑에 testing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googlemock 디렉토리 내용 전체를 복사해서 넣는다. 그리고 src/testing 디렉토리 밑에 gtest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는 googletest 디렉토리 내용 전체를 복사해서 넣는다.

집 컴퓨터에서는… 구글 브레이크 패드 디렉토리 중 src 디렉토리 밑에 testing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googlemock과 googletest 디렉토리 두개를 그대로 복사해넣었다.

 

이제 구글 브레이크패드 솔루션 파일을 열고 build_all 프로젝트를 빌드해보면…

안된다.

 

오류가 난다. 오류내용은

C4091 'typedef ': 변수를 선언하지 않으면 '' 왼쪽은 무시됩니다.
C2220 경고가 오류로 처리되어 생성된 'object' 파일이 없습니다.

해당 코드는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typedef enum {
    hdBase = 0, // root directory for dbghelp
    hdSym,      // where symbols are stored
    hdSrc,      // where source is stored
    hdMax       // end marker
};

enum인데 이름이 정의되지 않은 상태로 typedef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에러이다.

이걸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았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913344/how-can-i-remove-the-vs-warning-c4091-typedef-ignored-on-left-of-spreadsh

typedef를 그냥 삭제해버리랜다. 삭제하려고 봤더니…

이 오류가 나는건, 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8.1\Include\um\DbgHelp.h 파일이었다. C++ 라이브러리를 수정할 수는 없는 노릇… ‘프로젝트 속성’의 ‘구성 속성’ -> ‘C/C++’ -> ‘고급’을 찾아가 ‘특정 경고 사용 안 함’ 에 4091을 추가했다. 이제 빌드가 된다.

같은 에러가 나는 프로젝트를 찾아서 전부 위처럼 4091 에러에 대한 경고무시를 설정해줘야한다.

이렇게 또 build_all 을 해봤더니 또 오류가 난다.

프로젝트 중 unittests 에 있는 processor_bits 프로젝트가 계속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경고를 전부 오류 처리해버리기에 빌드가 되지 않았다. 이것도 4091 에러처럼 4267, 4366 을 경고무시에 추가한다.

이제 다시 build_all 프로젝트를 빌드해본다.

또 오류가 난다.

unittest 에 있는 client_tests 프로젝트에서 에러가 났다. 마찬가지로 경고를 오류로 처리해서 나는 에러. 4389, 4312, 4267 을 경고무시로 넣어준다.

다시 build_all 프로젝트를 빌드해본다.

드디어 아무 에러 없이 성공.

이제 빌드된 구글브레이크패드를 이용해서 실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tcmalloc 은 왜 VS2015, VS2017에서 안될까…

tcmalloc 을 사용하기 위해 일주일 이상 삽질하다 알게된 내용.

tcmalloc은 Visual Studio 2015에서 디버그 모드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힙과 관련하여 Assertion이 뜰 때가 있다. 프로그램이 크래쉬나는 것도 아니고 중지되는 것도 아니고 화면이 멈춘듯한 현상이 발생.

물론, Visual Studio 2017에서도 디버그 모드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릴리즈모드로는 잘 작동한다.

Visual Studio 2017로 간단한 코드를 테스트하여 tcmalloc의 성능을 확인해보았다.

확실히 성능으 더 낫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드라마틱한 성능향상은 아니었다. 아마 멀티스레드라면 더 성능격차가 벌어질듯하다.

Visual Studio 에서 C++ 로 사용하기 위한 protobuf 설치

구글 protobuf 를 새로 개발하고 있는 서버에 적용해보려고 찾아보았다. 설치에 대한 링크는 구글 Protocol Buffer VS 설치라는 글이 보였는데 2015년에 작성된 글이라 그런지 지금과 맞지 않았다. vsproject라는 폴더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폴더 자체가 없었으니.

그래서 새로 빌드해보기로 하고 그 과정을 정리해본다.

구글 protobuf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https://github.com/google/protobuf/

C++에서 사용하기 위해 Protobuf Runtime Installation 항목으로 이동했더니 src 폴더로 가보라고 되어있다.

https://github.com/google/protobuf/tree/master/src 에 가서 밑의 README.md 파일 내용을 읽어보니 C++ Installation – Windows 항목이 있어 이 내용을 읽어본다.

If you only need the protoc binary, you can download it from the release page:

https://github.com/google/protobuf/releases

In the downloads section, download the zip file protoc-$VERSION-win32.zip. It contains the protoc binary as well as public proto files of protobuf library.

To build from source using Microsoft Visual C++, see cmake/README.md.

To build from source using Cygwin or MinGW, follow the Unix installation instructions, above.

안내문에서 지시하는대로 cmake/README.md 파일을 열어보았다.

https://github.com/google/protobuf/blob/master/cmake/README.md

환경설정을 진행하고 cmake를 다운로드한다. 구글에서 cmake 를 검색하여 Win64용의 cmake 프로그램을 설치.

이미 윈도우용 git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VS2015용 개발자 명령 프롬프트창을 열고 라이브러리를 모아놓은 폴더에 가서 소스를 다운 받는다. 릴리즈 버전은 지금 최신버전인 3.5.0 으로 받았다. 개발자 명령 프롬프트가 아니라 cmd 창으로 열면 컴파일러인 cl.exe가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오류가 난다.

git clone -b v3.5.0 https://github.com/google/protobuf.git

폴더가 만들어지면 그 안으로 들어가서 gmock 도 받는다.

git clone -b release-1.7.0 https://github.com/google/googlemock.git gmock

그 안으로 들어가 googletest 코드도 받는다.

git clone -b release-1.7.0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git gtest

protobuf를 받은 위치에서 cmake 라는 폴더를 들어간다. 이 밑에 build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밑에 debug, release, solution 이라는 3개의 디렉토리를 만든다.

debug 폴더로 이동하여 다음 명령 실행

cmake -G "NMake Makefiles" -DCMAKE_BUILD_TYPE=Debug -DCMAKE_INSTALL_PREFIX=../../../../install ../..

release 폴더로 이동하여 다음 명령 실행

cmake -G "NMake Makefiles" -DCMAKE_BUILD_TYPE=Release -DCMAKE_INSTALL_PREFIX=../../../../install ../..

solution 폴더로 이동하여 다음 명령 실행

cmake -G "Visual Studio 14 2015 Win64" -DCMAKE_INSTALL_PREFIX=../../../../install ../..

위 명령을 실행할 때 참고할 점.

입력 옵션 중 -DCMAKE_INSTALL_PREFIX 는 빌드된 파일들이 출력되게 될 경로이다. 이 경로는 상대 경로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자기가 필요한 경로에 맞도록 변경하면 된다. 내 경우에는 현재 폴더의 상위의, 상위의, 상위의, 상위에 있는 install 폴더로 지정할 것이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했다.

설명서에는 Visual Studio 12 2013 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난 VS2015를 사용하므로 그에 맞도록 수정했다.

빌드하기 위해 release 폴더혹은 debug 폴더에서 nmake 명령과 nmake check 명령을 차례대로 실행한다.

nmake check 이후 아무 문제 없다면 nmake install 을 진행하면 되나 나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떴다.

[----------] Global test environment tear-down
[==========] 2009 tests from 194 test cases ran. (54957 ms total)
[  PASSED  ] 2001 tests.
[  FAILED  ] 8 tests, listed below:
[  FAILED  ] CommandLineInterfaceTest.Win32ErrorMessage
[  FAILED  ] BootstrapTest.GeneratedDescriptorMatches
[  FAILED  ] CsharpBootstrapTest.GeneratedCsharpDescriptorMatches
[  FAILED  ] RubyGeneratorTest.GeneratorTest
[  FAILED  ] TokenizerTest.ParseString
[  FAILED  ] TextFormatMapTest.Sorted
[  FAILED  ] TextFormatTest.Basic
[  FAILED  ] TextFormatExtensionsTest.Extensions

이 에러메시지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에 검색해봤지만 딱히 좋은 대안은 찾지 못했다. 자연스러운 에러메시지(?)라는 글도 있긴했다.

빌드가 완료되면 lib 파일들과 헤더파일들이 생성되는데 이 생성되는 위치가 protobuf 폴더 바로 위의 install 이라는 폴더에 생성된다.

lib 파일을 비주얼스튜디오에 연결하고 헤더파일을 가져다 사용하면 된다. 이에 대한 내용은 Protobuf 실제 사용글을 참조하면 된다. 아니면 검색엔진에 검색해봐도 많이 나온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protobuf 홈페이지에서. https://developers.google.com/protocol-buffers/docs/cpptutorial

Google Breakpad 설치 (1)

Google Breakpad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생했던 것을 정리한다.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 윈도우에서야 미니덤프를 이용하여 덤프를 남기면 되지만 리눅스에서는 coredump라는 생소한 시스템을 이용해야해서 아예 크로스플랫폼 덤프 시스템을 찾다가 구글브레이크패드를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https://chromium.googlesource.com/breakpad/breakpad 로 이동한다. 많은 블로그에서 http://google-breakpad.googlecode.com/svn/trunk 에서 체크아웃 받으라고 나와있지만 이것은 옛날 정보이다. 현재를 기준으로 사이트는 이동되었으며 SVN이 아니라 GIT을 이용해야 소스를 받을 수 있다.

GIT을 이용하면 되긴하나 귀찮으므로 master 브랜치를 선택하고 tgz로 압축된 파일을 받는다. 7zip을 이용하여 압축파일의 압축을 해제한다. 윈도우에서는 tgz 파일을 풀어서 tar 파일을 만들고 다시 또 한번 아카이빙을 풀어야한다. 물론 7zip 하나로 다 가능하다.

프로그램 설명서를 보기 위해 doc 폴더로 이동을 하면…. 아오… 마크다운 형식의 .md 파일만 잔뜩 들어있다. 브라우저로 볼 수가 없으므로 귀찮아서 그냥 구글 브레이크패드 홈페이지의 도큐먼트를 읽어보면 된다.

….근데 모르겠다.

대충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gyp 라는 시스템으로 비주얼스튜디오 솔루션 파일을 생성하면 되고…. gyp는 오픈소스이고… 구글 브레이크패드 소스를 받으면 포함되어 있단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아무리 찾아도 gyp 라는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진 않은 것 같다.

구글에 찾아보니 https://chromium.googlesource.com/external/gyp 에 가면 받을 수 있덴다.

가보니 또 git으로 받으라고 한다. 그냥 tgz 파일을 받고 압축을 푼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 도큐먼트도 없고 도움말도 없다. 뭐 어쩌라는건지…?

한참 애먹은 끝에… 일단 파이선을 설치하고(일단 최신버전인 3.5.2로 설치했다.), cmd 를 관리자권한으로 열고, python setup.py install 을 실행하면 된다는걸 알아냈다. 아오 짜증… 여튼 명령어를 입력하면 뭔가 텍스트가 촤르르륵 올라간다.

자 이제 다시 구글 브레이크패드를 다운 받은 폴더로 이동해서… src/build 에 있는 all.gyp를 실행하기 위해 gyp all.gyp 를 입력한다.

…..는 실패. 문법 오류가 있다고 한다.

그럼 다시 src/client/windows 의 breakpad_client.gyp 를 실행해본다.

…는 실패. 문법 오류가 있다고 한다.

파이선버전 문제인가 싶어서 3.5.2 버전을 다 지우고 2.7.12 버전으로 다시 설치하고 아까 all.gyp 명령을 다시 실행해본다.

안된다. 파이선을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gyp가 다 삭제되었다. 다시 gyp를 설치한다.

다시 해봤는데 똑같다… 아오 힘들어.

http://yardbirds.tistory.com/107 를 보니

src\client\windows 폴더에서 ..\..\tools\gyp\gyp.bat breakpad_client.gyp 를 실행하면 솔루션 파일과 프로젝트 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고 한다. 해봤다.

D:\Library\google-breakpad\src\client\windows>d:\Library\gyp-master\gyp.bat breakpad_client.gyp
gyp: Cycles in .gyp file dependency graph detected:
Cycle: breakpad_client.gyp -> sender\crash_report_sender.gyp -> breakpad_client.gyp
Cycle: unittests\client_tests.gyp -> breakpad_client.gyp -> unittests\client_tests.gyp
Cycle: unittests\client_tests.gyp -> crash_generation\crash_generation.gyp -> breakpad_client.gyp -> unittests\client_tests.gyp
Cycle: breakpad_client.gyp -> crash_generation\crash_generation.gyp -> breakpad_client.gyp
Cycle: unittests\client_tests.gyp -> handler\exception_handler.gyp -> crash_generation\crash_generation.gyp -> breakpad_client.gyp -> unittests\client_tests.gyp
Cycle: breakpad_client.gyp -> handler\exception_handler.gyp -> crash_generation\crash_generation.gyp -> breakpad_client.gyp
Cycle: breakpad_client.gyp -> tests\crash_generation_app\crash_generation_app.gyp -> handler\exception_handler.gyp -> crash_generation\crash_generation.gyp -> breakpad_client.gyp

갑자기 무슨 사이클을 돈다는 개소리를 하면서 안된다. 구글에서 Cycles in .gyp file dependency graph detected 라는 문장으로다시 검색.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925094/how-to-build-google-breakpad 를 보니 –no-circular-check 옵션을 붙이면 된단다. 옵션을 붙였더니 그제서야 비주얼스튜디오 솔루션 파일이 생성되었다.

아이고 힘들다…

 

2018년 12월 25일 추가

위 작업에서 파이썬 3.5에서는 확실히 되지 않았다. 파이썬 2.7로 하니 제대로 작동하였다. 반드시 파이썬 2.7로 해볼 것. 파이썬은 도대체 왜 이따위로 만들어져 있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